김민수 대표는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이 아닙니다.
컴퓨터 단축키도 몰랐던 상태,
컨트롤 C/V조차 익숙하지 않았던 시절에
대리운전과 쿠팡 새벽배송을 병행하며
단돈 150만원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김민수 대표가 한 일은 단순합니다.
“잘 팔리는 상품을 직접 찾고,
팔릴 구조를 직접 만들었다”는 것.
처음엔 침구류,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셀러’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는
상품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상품을 “만드는 구조”로 넘어갔습니다.
시장에서 잘 팔리는 상품과 공급처를 직접 발굴하고,
제조사를 리스팅하며,
전국을 다니며 거래처를 넓혀
30개 이상의 제조사와 거래로 확장했습니다.
성장의 핵심은 여기서 갈렸습니다.
처음에는 제조사 공급 상품으로 시작했지만,
정말 잘 팔리는 상품은
단순 사입이 아니라
OEM으로 전환해 마진 구조를 개선했습니다.
즉, “판매”에서 끝난 게 아니라
‘수익 구조’까지 바꿔서 성장한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