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화요일 밤 8시 · 2시간 · 무료
딸깍 한 번이면
상세페이지가 나옵니다.
그런데 왜,
팔리지는 않을까요?
작년부터 AI 상세페이지 서비스 대표들을 여러 번 만났습니다. 국내에서 이 분야를 이끌고 있다고 할 만한 분들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목표가 한 곳으로 모입니다.
클릭 한 번으로.
사진 한 장으로.
전부 나오게 하자.
저는 그게 허황된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으니까요.
지금 상품 사진 한 장만 올리면 헤드라인이 붙고, 섹션이 나뉘고, 문장이 채워진 페이지가 나옵니다. 5분이면 됩니다. 그럴싸합니다. 정말로 그럴싸합니다.
그런데 그 페이지를 올린 셀러들에게 한 달 뒤 물어보면, 대답이 비슷합니다.
"보기엔 좋은데,
주문은 그대로예요."
저는 이 장면을
15년 동안 봐왔습니다
상세페이지가 안 팔릴 때 사람들이 제일 먼저 손대는 게 뭔지 아세요?
폰트를 바꿉니다.
색을 바꿉니다.
이미지를 다시 찍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외주를 맡깁니다.
그리고 외주로 받은 페이지를 열어보면, 내 상품을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 쓴 글이 들어 있습니다. 틀린 말은 하나도 없는데, 사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게 두세 달이 갑니다. 그동안 광고비는 계속 나가고, 들어온 사람은 스크롤 몇 번 하다 그냥 나갑니다.
그 이탈은 어디에도 안 잡힙니다. 조회수에도, 노출에도, 순위에도 안 잡힙니다. 조용히 돈만 태우고 사라집니다.
안 팔리는 상세페이지의 진짜 비용은 제작비가 아닙니다. 그 페이지를 붙잡고 흘려보낸 몇 달입니다.
문제는 AI가
아니었습니다
미팅을 하고 나올 때마다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술은 이미 여기까지 왔습니다. 문장을 뽑는 능력, 구조를 짜는 능력, 저보다 낫습니다.
그런데 사진 한 장 안에는 이런 게 안 들어 있습니다.
이 상품을 누구에게 팔 것인지.
그 사람이 어떤 말에 반응하는지.
옆집을 어느 지점에서 이길 것인지.
이건 AI가 못 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안 알려준 겁니다.
AI는 준 만큼 나옵니다. 어떤 데이터를 넣고, 무엇을 분석하게 시키느냐에 따라 같은 상품, 같은 AI인데도 결과가 완전히 갈립니다.
한쪽에서는 예쁜 페이지가 나오고, 한쪽에서는 팔리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그 차이가 뭔지 2시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그럴싸한 페이지와 팔리는 페이지는
구조가 다릅니다
이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의 전부입니다.
빨리 만드는 법은 이미 넘칩니다. 유튜브에도 있고, 블로그에도 있고, 서비스도 많습니다. 제대로 기획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곳이 없을 뿐입니다.
시장에서 살아남은 상세페이지들은 하나같이 같은 뼈대를 쓰고 있습니다. 문제를 꺼내고, 그 문제를 키우고, 해결을 보여주고, 증거를 대고, 행동시킵니다.
새로 창작하는 게 아닙니다. 검증된 뼈대를 가져와서, 내 상품으로 채우는 겁니다. 그리고 그 채우는 작업이야말로 AI가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재료만 제대로 주면요.
8월 4일, 2시간 동안 하는 것
01
그럴싸한 페이지 vs 팔리는 페이지
두 페이지를 나란히 띄워놓고 뜯어봅니다. 어디서부터 갈라지는지 말로 설명하는 게 아니라 눈으로 보시게 됩니다.
02
팔리는 상세페이지의 뼈대
순서대로 잡습니다. 왜 이 순서여야 하는지까지 같이 봅니다. 순서가 틀어지면 설득이 무너집니다.
03 · 핵심
AI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타겟, 소구 포인트, 차별화 지점을 어떤 형태로 정리해서 넣어야 하는지. 실제 프롬프트와 결과물을 화면에 띄워두고 보여드립니다. 같은 요청인데 재료가 다르면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자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4
기획을 실제 문장으로
설계한 구조를 상세페이지 원고로 바꾸는 과정을 끝까지 갑니다.
05
Q&A
남는 시간은 전부 질문에 씁니다. 지금 운영 중인 상세페이지가 있으면 들고 오세요. 보이는 대로 짚어드리겠습니다.
오시는 분께
프롬프트 두 개를 드립니다
한 개가 아니라 두 개입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PROMPT 01
설계 프롬프트
상품 정보를 넣으면 타겟이 정리되고, 소구 포인트가 뽑히고, 경쟁 상품 대비 어디로 파고들지, 섹션을 어떤 순서로 놓을지까지 판매 설계도 형태로 나옵니다.
PROMPT 02
제작 프롬프트
설계도를 그대로 받아서 헤드라인, 섹션별 본문, CTA 문구까지 바로 복사해 붙일 수 있는 원고로 바꿔줍니다.
첫 번째 없이 두 번째만 쓰는 것,
그게 바로 딸깍입니다.
순서대로 이어서 쓰시면, 그때 비로소 내 상품을 이해한 상태에서 쓰인 상세페이지가 나옵니다.
이런 분이면 오세요
✓ 팔고 있는 상품이 있는데 상세페이지에서 막혀 계신 분
✓ AI를 써봤지만 결과물이 애매해서 결국 손으로 다 고치는 분
✓ 매번 백지에서 새로 만드느라 시간을 쓰고 계신 분
✓ 외주를 맡기기 전에 뭘 요구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분
반대로, 클릭 한 번으로 끝나는 자동 생성 서비스를 찾고 계시다면 이 라이브는 도움이 안 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8월 4일 화요일
밤 8시
2시간 · 무료 · 온라인 라이브
신청해주신 분께 라이브 링크와 프롬프트 두 개를 보내드립니다.
오시기 전에
궁금하실 것들
상세페이지를 한 번도 안 만들어봤는데 따라갈 수 있을까요?
네. 오히려 잘못된 습관이 없어서 더 빠릅니다. 툴 사용법이 아니라 순서를 잡는 시간이라, 처음이신 분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어떤 AI를 써야 하나요? 유료 결제해야 하나요?
무료 버전으로도 됩니다. 중요한 건 어떤 AI냐가 아니라 무엇을 넣느냐입니다. 쓸 도구는 미리 안내드리겠습니다.
프롬프트만 받아도 되나요?
받으실 수는 있습니다. 다만 프롬프트만 복사해서 쓰면, 그게 다시 딸깍이 됩니다. 내 상품 정보를 어떤 형태로 정리해서 넣느냐가 결과를 가르는 지점이라, 그 부분을 라이브에서 다룹니다.
2시간을 다 못 들으면요?
라이브 참여하신분들에 한해서 별도 다시보기가 제공됩니다.
결국 유료 강의 파는 자리 아닌가요?
두 시간을 상세페이지 내용과 질문에 씁니다. 관련 과정 안내는 마지막에 짧게 드리고, 그 전에 나가셔도 됩니다.
빨리 만드는 법은 이미 넘칩니다.
저는 두 시간 동안
팔리게 만드는 법만
하겠습니다.
8월 4일 화요일 밤 8시에 뵙겠습니다.
배대장 드림